그가 나를 찌르게 놔두진 않겠지만, 내 성기에 자위하게 하고 절정에 이르게 해줄게-_TAGS_

침투가 줄었지만, 내 파트너는 내 탐스럽고 통통한 음순을 즐기게 되어 기뻐합니다. 그의 손은 내 면도된 낙원을 만나, 갈망하는 내 살을 흠뻑 적시는 절정을 만들어냅니다.

난 지금 한참을 도리질 하던 문제로 발버둥을 치고 있다.박히는 걸 엄청 좋아하는 팬임에도 불구하고, 그냥 못 박는 이 녀석이 뚫고 들어오는 것 같다.그 녀석은 시도도 해보지만, 내 보지 입술은 너무도 부풀어 오를 대로 부풀어 올랐고, 마치 벽돌 벽에 붙어서 박히는 망설임처럼 굵다.그런데 여기서 그 꼬임 - 신경쓰지 않는다.난 여전히 녀석이 아닌, 박히는 걸 좋아한다.대신, 녀석이 내 성기에 딸딸이를 치게 하고, 내 뚱뚱하고 털이 없는 보지를 주무르는 그의 손길에 기대감이 쌓이고, 더 이상 버티지 못할 때까지 그의 쓰다듬은 점점 더 빨라지고 단단해진다.그의 좆물이 터져 나오며, 내 푹신한 입술을 그의 뜨거운 좆물로 칠한다.볼만한 광경이다.- 거대한 보지에 엄청난 양의 정액.그건 기묘한 비밀이지만, 난 괜찮다.아직도 녀석에게서 따먹히지 못한 내 좆물은 가득 채워진다.그리고, 어느 날, 나를 더 깊이 찔러보는 새로운 방법을 찾아낼 수 있을지도 모른다.어쩌면, 그 때까지는, 어떻게 하면 물건이 완벽하게 젖어드는지, 그 모든 것이 완벽하다.